검은
마음 속의 밤이 찾아오며 내가 지워지는 불안함과 우울함 속에서 있는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. 이 노래도 여러분의 불안과 우울함에서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!
여러분은 정말 멋있고 귀한 사람들이에요! 오늘도 평안하길!!
Credit
작곡: 원양희, 이재인
작사: 원양희
편곡: 원양희
Producing_원양희
E.G_주영헌
A.G_주영헌
B.G_이미지
Drum_원양희
Mixing_원양희
Mastering_정주원
Artwork, Artwork Edit_김연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