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의 삶이 풍선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.
기분이 좋을때는 한껏 부풀어 날아올랐다가
조금만 마음이 무거워지면 금방 땅으로 꽂혀버렸거든요.
그래서 파랗고 싱그러운 "하늘"에 아니라
나를, 그 풍선을 잡아주는 "손"을 바라보게 되었던것 같아요.
그 "손"에 붙들려 정말 자유롭게
날.아.오.를.래.☆
Credit:
Composed & Written by 강성은
Arrange by 나지혜
Piano & Other instruments 나지혜
Vocal & Chorus 강성은
Mixed & Mastered by 서정혁 (AK music)